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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편안함 가득한 셀카 "볼살 눌려도 잘생김"

입력 2016-08-18 09:02 수정 2016-08-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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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육성재가 자신의 외모를 자화자찬했다.

육성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소 할 거 없네 우린 7명인데 혼자 사는 느낌... #페브리즈 #볼살 눌려도 잘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육성재는 무대 위에서와 다르게 친근감 가득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육성재는 자다가 막 일어난 듯한 편안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육성재는 자신의 셀카에 "볼살 눌려도 잘생김"이라며 자화자찬 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육성재는 가수 활동부터 연기 활동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인영 기자

[사진=육성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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