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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황지우·김태웅 강의 배제

입력 2018-03-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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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여 능안골 고분군' 발굴

백제 귀족층의 집단묘지로 추정되는 부여 능안골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가 22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백제시대 고분의 다양한 형식과 귀족 문화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황지우·김태웅 강의 배제

유명 시인 황지우 교수와 영화 '왕의 남자' 원작자 김태웅 교수의 성희롱 의혹을 조사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측이 두 교수를 강의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상조사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 소방차 이상원 파산 …빚 탕감

지난해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았던 그룹 소방차 출신의 가수 이상원 씨가 1억 원에 가까운 빚을 법원에서 탕감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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