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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당 윤리위 무력화 시도 논란…새누리 분당 위기

입력 2016-12-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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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내용들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김광삼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새누리당 윤리위 이야기부터 해볼텐데요. 지도부가 친박계 의원들을 윤리위에 추문을 했고, 그래서 새누리당 이진곤 윤리위원장이 사퇴를 했습니다. 이 사태는 어떻게 봐야겠습니까?

Q. 새누리 이진곤 윤리위원장, 전격 사퇴

Q. '친박 위원 충원' 반발…일괄 사퇴키로

Q. 친박 지도부, 당 윤리위도 무력화 시도

Q. 16일 새누리 원내대표 경선 '분당 분수령'

Q. 새누리 원내대표 경선, 친박·비박 후보는?

Q. 김무성 "탈당·신당 창당 심각한 고민"

Q. 김무성 '신당 창당'…유승민 '남아서 개혁'

Q. 안철수, 유승민과 연대 가능성 시사

Q. 신당 창당 움직임…정계 개편 탄력붙나?

Q. 보폭 넓히는 황교안…야 '대통령 흉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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