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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계자 "세월호 한국에 팔릴 때 안전성 문제 없었다"

입력 2014-05-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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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현지에서 취재 중인 임진택 기자 전화 연결해봅니다. 세월호가 일본 가고시마에서 18년 동안 운항을 했는데요, 당시에 안전 문제가 있었습니까?


Q. 세월호가 증축된 사실을 알고 있었나?

Q. 와타나베 교수, 결국 복원력 저하가 사고 원인이라고 지목한 것?

Q. 해양구조가 잘 돼 있는 일본에서,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나?

Q. '과적 문제' '증축 문제'를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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