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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최민희 "추 장관 아들 아팠다는 게 핵심…이미 증명"

입력 2020-09-04 16:05 수정 2020-09-08 17:30

최민희 "검찰 빠른 수사로 시시비비 가려야"
김재원 "'추미애 인사' 본 검찰, 제대로 된 수사 가능할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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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검찰 빠른 수사로 시시비비 가려야"
김재원 "'추미애 인사' 본 검찰, 제대로 된 수사 가능할지 의문"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둘러싼 논란은 오늘(4일) 진행형이었습니다. 추 장관 아들 군 복무 당시, 보좌관이 '병가 연장 전화' 걸었다는 의혹 제기됐는데, 국민의힘에서 당시 휴가 승인권자였던 부대장, 부당한 일 없었다고 주장했어요?

· 추미애 아들 부대장 "휴가 관련 외압 없어"
· 동부지검, 추미애 아들 사건 수사 진행
· 전주혜 "추미애 아들, 직접 진단서 제출하라"
· 조해진 "추미애 영향 미쳤다면 권력형 비리"
· 홍익표 "병가명령서 행정처리 누락됐을 뿐"
· 추미애 아들 측 "병가 신청 적법"
· 추미애 "'아들 의혹' 수사 중…명명백백히 밝혀질 것"
· 김웅 "추미애, 녹취록 나왔으니 물러나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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