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로 역습을 하고 있는 걸그룹 EXID의 멤버 정화가 SNS에 크리스마스 기념 사진을 올렸다.
24일 오후 정화는 "브이 스마스리크"라는 글과 함께 브이하고 있는 사진을, "감자튀김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해볼까!" 라는 글과 함께 감자튀김 물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화는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 편 걸그룹 EXID는 별다른 인기없이 잠잠하나 싶었지만, 지난 8월말에 공개된 '위아래'가 다시 인기를 끌며 음원차트를 휩쓸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한빛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