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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충남 공주, 규모 2.1 지진 발생…피해는 없어

입력 2017-09-01 09:39 수정 2017-09-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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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아침& 지금 >, 이 시각 속보들 살펴보겠습니다. 보도국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태훈 기자, 충남 공주에서 지진이 발생했네요.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1일) 오전 6시쯤 발생한 것이고요. 충남 공주시 기준점인 시청으로부터 동남쪽 방향으로 9㎞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입니다.

국가지진종합정보시스템 자료를 보고 계신데, 별표로 표시된 이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이고요, 규모는 2.1로 나타났고 발생 깊이는 18㎞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의 규모가 비교적 약한 편이어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고,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도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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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북한이 최근 발사한 화성-12형 관련 소식입니다.

미국의 미사일 전문가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마이클 엘먼 선임연구원은 "미사일이 세 조각으로 분해됐다는 보도들은 후추진체 엔진이 실패할 때 나타나는 현상과 일치한다"며 "화성-12형 발사는 후추진체의 실전 능력을 시험하려는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후추진체는 통상 1단 발사체로 불리는 탄도미사일 발사체의 동력이 소진된 뒤부터 미사일에 추가 동력을 공급하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이는 핵탄두를 더 멀리 운반할 수 있게 하고요, 종말 단계에서 요격을 막기 위한 '미사일탐지방해장치'로도 추가 운용할 수 있어서 군사 강국들이 대륙간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기술입니다.

[앵커]

그리고 미국 정부가 자국 내 러시아 외교시설을 폐쇄한다는 속보도 들어와 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기자]

미 국무부가 조금 전 성명을 통해 발표한 내용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주재 러시아 총영사관, 또 워싱턴DC 대사관 부속건물, 뉴욕 영사관 부속건물 등 3곳을 현지시간으로 2일인 내일부터 폐쇄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러시아가 최근 러시아 내 미국 공관 직원 1천여 명 가운데 3분의 2를 축소하라면서 미 외교관을 대거 추방 조치한 것에 대한 맞대응 차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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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화재 속보입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충남 천안에 있는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1시간 30분 만에 불은 진화됐지만, 이로 인해 물류센터에 있던 선박엔진과 배 부속품 등 2000여㎡가 타서 소방서 추산 5억 원가량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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