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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 "온라인 개학, 현실적 조치…어려움 있지만 보완 최선"

입력 2020-03-31 18:56 수정 2020-04-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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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정치부회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정치부회의 / 진행 : 박성태


[앵커]

일단 교육부는 여러 계획이 있는데 문제는 계획대로 잘 될 것이냐죠. 그래서 학교 현장에서는 과연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고 실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현직 선생님 한 분을 전화로 연결해서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에 있는 만수북중학교의 박정현 선생님이 지금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나와 계시죠?

우선 박 선생님은 어떤 과목을 가르치고, 또 몇 학년을 맡고 계십니까?
 
  • 사상 첫 온라인 개학…어떻게 보나?


  • '온라인 수업'은 어떤 형식으로 진행?


  • 온라인 수업 실시할 장비는 충분한가?


  • "온라인 수업 PC 부족"…학부모 반응?


  • 장애학생 등 온라인 수업 소외 우려는?


  • 원활한 수업 위해 바라는 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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