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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전례없는 '사인 변경'…경찰 입장도 주목

입력 2017-06-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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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5일) 뉴스룸에 아까 말씀드린대로, 백남기씨의 딸 백도라지씨가 나와서 병원 측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했냐고 물어보니까 "올 1월에 소송을 제기했는데, 그 시점부터 병원이 절차를 시작했고…전례가 없는 일이어서 수정을 하긴 했는데, 절차상 고민을 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도 이야기를 했다고 했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잖아요?

Q. 백남기 농민 사인 변경…'병사→외인사'

Q. 서울대병원 "관행대로 판단…외압 아니다"

Q. 경찰, 오늘 '백남기 사인 변경' 입장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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