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대검 국감…윤석열 "'조국 수사', 좌고우면 않고 원칙대로"
입력 2019-10-18 07:12
검찰개혁엔 "수사권 조정·검찰 권한 나눠도 좋다"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검찰개혁엔 "수사권 조정·검찰 권한 나눠도 좋다"
[앵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 시작 50일 만인 어제(17일)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빨리 확인하고 수사 절차는 가장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 감사에 출석해 "좌고우면 하지 않고 원칙대로 처리 하겠다"며 "결과로 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 개혁에 대해서는 검·경 수사권 조정을 해도 좋고 검찰 권한을 나눠도 좋다는 말을 했습니다. 석달 전 윤 총장 인사청문회에서와 어제 국감에서 여야의 입장이 정반대로 바뀐 것을 두고도 많은 얘기가 나왔는데요, 부끄럽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낸 의원도 있습니다.
먼저 박병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정감사 내내 조국 전 법무부장 가족을 둘러싼 수사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검찰 수사에 관해서는 원칙적인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윤석열/검찰총장 : (조국 일가족 수사는 언제까지 종결할 예정입니까?) 가능한 한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방침이고, 이 사건 역시 절차 따라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번 수사의 총책임자는 검찰총장이라며 본인의 결단으로 수사가 시작된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검찰총장 : (조국 장관에 대한 수사 자체는 처음에 총장님이 지시를 내리셨습니까?) 이런 종류 사건은 제 승인과 결심 없이는 할 수 없죠. 그러나 논의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그 과정이 어땠는지는 저희가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조 전 장관이 피의자 신분이라는 질문에는 '피고발인 신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검찰총장 : (조국 전 민정수석 피의자입니까? 현재?) 고발이 됐기 때문에 피고발인 신분인 것은 맞습니다마는 저희가 어떤 특정 혐의의 혐의자냐 아니냐 하는 부분은 지금 현재 확인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관련
기사
윤석열 "국민 뜻 받들어 과감한 검찰개혁 추진" 약속
석달 만에 뒤바뀐 윤석열에 대한 시선…야 '지지' vs 여 '우려'
다시 불붙은 '조국 국감'…대검 국감서 조국 수사·검찰 개혁 난타전
[인터뷰] "국감, 기승전 조국" 박지원 의원에게 듣는 정치권·검찰개혁
[라이브썰전] 윤석열 "접대 보도한 한겨레에 사과 받아야겠다"
취재
촬영
영상편집
박병현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공수처, 이영진 불기소 결정…골프접대·금품수수 '무혐의'
보통사람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김진광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몸과 마음에 남은 상처는 여전하다…살아남은 이들의 10년
영상취재팀 김진광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지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하루 종일 '쏟아진 이름들'…거론된 당사자들 "금시초문"
영상편집팀 이지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