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문재인 정부도 첫 총리 인준 '잔혹사'…여야 입장은?

입력 2017-05-29 10: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새 정부도 인사검증 태풍을 피해가지는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여기엔 청와대와 여야 각자의 복잡한 셈법이 얽혀있는 상황인데요. 유창선, 최영일 평론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여전히 완강한 야당, 오늘 의총서 결론

Q. 한국당, 제 1야당으로서 선명성 강조

Q. 캐스팅보트 쥔 국민의당은 '호남 딜레마'

Q. 바른정당 고심…야성 키우다 역풍 우려도

Q. 보고서 채택 합의 안 되면 청문위원 표결

Q. 청와대, 문 대통령 직접 해명에 선 긋기

Q. '5대 비리자 인사 배제' 원칙 재조정 관측

Q. 국정기획위 "고위공직자 임용 새 기준 마련"

Q. 역대 정권 첫 총리 인준 '잔혹사'…왜?

Q. 오늘 오전 국회의장-4당 원내대표 회동

Q. 장·차관 인선도 영향…국정 공백 불가피

Q. 오늘 야 3당 의총…인준 입장 결정할 듯

관련기사

북, 새벽에 또 미사일 발사…문 대통령 NSC 개최 지시 여당, 이낙연 총리 인준 '여론전'…사실상 오늘 결정 야당 "대통령 직접 나서야" 완강…오늘 의총서 결론 '대통령 사과' 선 그은 청와대…후속 인선발표는 연기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