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드' 에디킴·최성준, 1등으로 결승 진출 '완벽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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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드' 에디킴·최성준, 1등으로 결승 진출 '완벽저격'

입력 2016-03-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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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에디킴, 단칼에 산이·피타입 저격…결승 진출!

18일 방송된 JTBC '코드 - 비밀의 방'에서는 오현민, 한석준, 에디킴, 최성준, 산이, 피타입이 문제를 풀어 밀실을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에 도전했다.

이날 세 팀의 플레이어가 '룰렛 코드'에 도전했고, 이는 문제를 풀어 획득한 칼로 상대 팀 나무 원통에 칼을 꽂아 해적이 튀어나오면 탈락하는 게임이다.

또 피타입과 산이의 공격으로 오현민이 첫 번째 감옥행이 됐고, 이어 세 개의 칼을 획득한 두 사람은 오현민의 파트너 한석준을 집중 공격했다. 결국 오현민과 한석준이 첫번째로 라스트 코드 행이 됐다.

이어 감옥에 갇힌 오현민이 에디킴에게 연합을 제안했고, 미리 푼 문제로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이에 에디킴이 피타입을 연속으로 공격했지만 요지부동. 시도 끝에 피타입과 산이를 연이어 탈락시키면서 에디킴과 최성준 팀이 1등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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