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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기각에 자살까지…뒤숭숭한 '정윤회 문건' 수사

입력 2014-12-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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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수사가 생각지 못한 변수를 만났습니다. 수사를 받고 있던 피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한 겁니다. 한편 오늘(14일)은 청와대 실세 3인방이라 불리는 이재만 비서관이 검찰 소환조사를 받고 있고, 다음 주에는 박지만 EG 회장의 검찰 출석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갈수록 복잡하게 얽혀가고 있는 양상인데요. 관련한 두 분과 함께 나눠봅니다. 검찰 출신 김경진 변호사, 경찰 출신 박상융 변호사 두 분 모셨습니다.


Q. 최 경위 자살까지…경찰 분위기는?

Q. 청와대 '가이드라인' 부작용?

Q. 숨진 최 경위가 받았던 혐의는?

Q. 유출 혐의 '영장 기각' 이유는?

Q. '문건 유출' 수사 차질 불가피한데?

Q. 정윤회 씨 출석 당시 당당해 보였는데?

Q. 조응천 "언론사 정보보고 수준"…입장 변화?

Q. 박지만 이번 주 소환…수사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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