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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걸스데이 민아 '흑역사' 폭로에 당황

입력 2014-07-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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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걸스데이 민아 '흑역사' 폭로에 당황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와 소진이 '마녀사냥'에 출연해 성시경의 흑역사에 대해 공개한다.

이날 '마녀사냥'에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와 소진이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마녀사냥'의 4명의 MC와 남자 방청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성시경 역시 흐뭇한 미소로 환영했지만 곧이어 민아가 과거 성시경과의 인연을 언급해 성시경을 당황케 만들었다. 민아는 성시경이 예전 콘서트에서 걸스데이 노래 '기대해'의 멜빵 춤을 춘 기억을 되새기며 "예쁘게 분장 하시고…"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에 성시경은 뒷말을 막는 듯 나지막이 "말 줄여…"라 속삭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솔직하고 대담한 매력을 아낌없이 공개한 걸스데이가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4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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