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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측 "2회 연장 논의 중…결정된 바 無"[공식]

입력 2016-09-08 10:11 수정 2016-09-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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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연장을 두고 논의 중이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8일 오전 일간스포츠에 "'구르미 그린 달빛'의 2회 연장을 두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결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KBS 내부에서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연장에 대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어 18회가 아닌 20회로 막을 내릴 가능성이 현재로썬 높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박보검(이영)과 남장 내시 김유정(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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