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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토리] 후보자 10명 중 1명의 기록

입력 2018-06-08 10:20 수정 2018-06-08 10:55

전체후보자 중 38%가 전과 기록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 12%는 음주운전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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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후보자 중 38%가 전과 기록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 12%는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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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후보자들은 각자 자신의 장점과 공약을 내세우며 선거운동에 한창입니다. 하지만 후보자들이 꽁꽁 숨기려 하는 것도 있습니다. 바로 음주운전 등 전과기록입니다.

지방선거 후보자의 등록 명부를 분석한 결과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 등록자 881명 (5일 기준) 가운데 12%인 105명이 음주운전 전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전체 후보자 9249명 중 38%가 벌금 100만 원 이상의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 10명 중 4명꼴입니다. 강원도 삼척시의 음주운전은 물론, 폭행·사기·공무집행방해 등 전과 15건을 신고한 후보들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전국 2280개 선거구에서 시·도지사 17명, 교육감 17명, 시장·군수·구청장 226명 등 총 4016명의 지역 일꾼을 뽑게 됩니다. 후보자 수가 많은데다 최근 북미대화 등 대형이슈에 밀려 '깜깜이 선거'가 될 우려도 나옵니다.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을 더 꼼꼼히 살펴보고 정책과 공약을 비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6·13 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오늘(8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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