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날아오른 진민섭…장대높이뛰기 한국 신기록 또 '훌쩍'

입력 2019-06-26 08:53 수정 2019-06-26 08:5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진민섭이 자신이 보유한 남자 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을 53일 만에 다시 바꿨습니다.

진민섭은 25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3회 전국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5m72를 날아올랐습니다.

진민섭은 2020년 도쿄올림픽 기준기록인 5m80에 도전했으나 1차 시기에서 실패한 후 경기를 종료했습니다.

관련기사

'눈앞이 번쩍' 공 맞고 눈 떠보니…이동국도 놀란 '골' IOC 창립 125주년…당당히 초대된 '피겨 전설 김연아' 2026년 동계올림픽 이탈리아 밀라노 등 개최지 확정 '아시안피스컵' 남북 배구 열전 펼쳐…북한팀 3-2 승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노벤티오픈 10번째 우승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