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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영변 사찰관 숙소 등 신축…참관단 방문 대비"

입력 2018-10-3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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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북한이 영변 사찰관을 지원하기 위한 숙소와 건물을 신축하고 있는 것을 파악했다"고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에서 밝혔습니다.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하고 동창리 미사일 시설 일부를 철거한 가운데 외부 참관단 방문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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