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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윤석, "'나는 남자다' 유재석도 거친 남성미 보여줘야"

입력 2014-08-2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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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20회 시즌제를 선언한 '나는 남자다'와 한국판 시즌제 프로그램들에대해 집중분석했다.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얼마 전 정규방송을 시작한 '나는 남자다'의 성적과 관련해 "3%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탄력을 받아 잘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이윤석은 "유재석 씨가 '나는 남자다'에서 '나는 유재석이다'를 증명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앞으로는 유재석 씨가 좀 더 거친 모습으로 '유재석도 남자다'라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예능심판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에 김구라는 "거친것은 나같은 사람이나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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