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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배꼽티 입고 화보촬영…'비키니보다 관능적이야'

입력 2013-07-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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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배꼽티 입고 화보촬영…'비키니보다 관능적이야'

방송인 한규리가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한규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화보 촬영하면서 무보정이다! 높은 굽 신다가 뒤로 넘어져 다친 듯 4년 만에 처음이다. 대박 나려고 넘어진 듯"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규리는 호피무늬 배꼽티와 한뼘 정도 길이의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두 4장으로 된 사진에서 한규리는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규리 화보 촬영 현장을 본 네티즌들은 "한규리, 얼굴 몸매 모두 완벽해", "한규리 화보, 비키니보다 섹시하다", "한규리, 진짜 대박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규리는 모델 출신으로 '슈퍼스타아이' 화보를 통해 '2초 강민경 한규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의 마스코트 V걸로도 활동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한규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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