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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이재정 "일 안 하는 국회 문제…최소 법안심사는 가능하게 해야"

입력 2020-04-17 15:10 수정 2020-04-17 15:28

인터뷰|이재정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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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재정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지금부터는 경기 안양 동안구을에서 5선의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를 이기고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당선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코로나 정국 속 선거, 우려 많았을텐데?

    코로나 때문에 소통의 다른 방식 고민하게 돼. 당선 지역구의 투표율 높은 것이 방증



 
  • '안양 터줏대감' 심재철 이긴 원동력은?

    안양, 신도시 있어 주민의 의식 수준 높아. 네거티브 선거 하지 않고 '잔잔한 유세'



 
  • 유세 기간 동안 배웠던 점은?

    지역민들, 지역 과제보다 대한민국 전체 걱정



 
  • 지역구 의원으로서 어떤 변화 있을까?

    지역과 국회를 오가며 양쪽 모두를 챙길 것. 소방관 국가직화 당시 지역민들 도움 받아



 
  • 20대 국회에 대한 평가는?

    일 안 하는 국회가 가장 큰 문제. 여야 대치 상황에서는 일 하고 싶어도 못 해. 최소한 법안 심사는 항상 가능하게 해야



 
  • 여당, 세비 반납 거론했었는데?

    국민의 본질적인 요구 먼저 파악해야



 
  • 검찰개혁, 어떤 방향으로 이뤄져야?



 
  • 표를 안 준 유권자들에게 하고픈 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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