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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재검 결과도 폐결핵?…"술병인 줄 알았는데"

입력 2015-03-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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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재검 결과도 폐결핵?…"술병인 줄 알았는데"

'슬리피 재검'

슬리피 재검 결과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언터쳐블의 멤버 가수 슬리피가 폐결핵으로 의심되는 징후를 보여 재검을 받았다.

8일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슬리피는 입대를 앞두고 징병 검사를 받게 됐다.

슬리피는 이 과정에서 결핵 징후를 보여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슬리피는 "어쩐지 가슴이 아프다"며 "술병인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다.

슬리피는 이어진 재검에서도 동판정 보류가 나오자 처음과 달리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슬리피 재검, MBC '진짜사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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