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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7-10-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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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시민참여단이 마지막 토론과 공론 조사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달 선발된 시민참여단 471명이 이번 2박3일간의 종합토론회에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공사를 재개하자는 쪽과 중단하자는 쪽, 양측의 입장 차는 컸습니다. 최종 발표에 어떤 내용이 담길 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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