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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쌤 모였다"…치타X제아X배윤정, 민낯 회동

입력 2016-09-23 17:30 수정 2016-09-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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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가 '프로듀스101'에서 동고동락했던 치타, 배윤정과 만났다.

브라운아이드 걸스 제아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퍼 치타, 안무가 배윤정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수수한 차림에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민낯으로 각자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타, 제아, 배윤정은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를 배출한 Mnet 예능 '프로듀스 101'에서 안무, 보컬 등 연습생들을 가르치는 프로듀서 겸 멘토로 활약했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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