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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전 운영자 '와치맨' 현재 시스템 만들어" 검찰 보강수사 착수

입력 2020-03-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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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n번방'을 앞서 운영했던 '와치맨', 그보다 또 앞서 운영했던 '갓갓' 이런 인물에 대해서도 조주빈처럼 신상을 공개하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여론도 있는데요. 당장 검찰에서는 '와치맨' 보강 수사에 착수했다고 하죠?

· 검찰 'n번방' 전 운영자 '와치맨' 보강수사

[승재현/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와치맨, 이미 체포했는데…검찰이 너무 안이하게 수사. 선진국들은 아동 포르노에 대해 가혹하게 다뤄. 와치맨, 현재 n번방 시스템 만든 것으로 알려져.]

· 'n번방' 3대 운영자 중 '갓갓'만 체포 안 돼
· "이미 구속된 '와치맨'이 n번방 대중화"

[전지현/변호사 : 와치맨과 갓갓의 범행이 조주빈'급'인지 확인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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