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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소설 쓴다'는 양승태…'사법농단 재판' 쟁점은?

입력 2019-05-30 10:08 수정 2019-05-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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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법 농단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어제(29일) 열린 첫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의 주장은 모두 소설 같은 얘기라며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공판도 어제 진행됐는데 핵심 증인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은 이번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8번째 불출석입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두 재판 관련 내용 먼저 살펴보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에 대한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도 짚어보겠습니다.

 
  • '사법 농단' 첫 재판 양승태 혐의 부인


  • '직권남용·법관 부당 사찰' 등 47개 혐의


  • 양승태 "검찰 주장은 소설"…방청단 야유


  • 양승태 "잔인한 수사" 검찰 겨냥 '비판'


  • MB 항소심 재판, 김백준 8번째 '불출석'


  • 과거사위 "김학의 '봐주기 수사' 확인"


  • 한상대 등 윤중천과 유착 정황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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