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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정준영 단톡방' 불법촬영물 넘어 성폭행 의혹

입력 2019-04-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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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1일) JTBC '스포트라이트'에서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에서 벌어진 성폭행 정황을 집중보도했는데요. 그동안 정준영 씨 단톡방 이야기를 할 때는 불법 촬영물, 그리고 그것을 올리고 유통하고… 그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었는데. 관련 내용을 권익위에 최초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가 정준영 단톡방을 두고 '물뽕'을 이용한 강간이 의심된다고 했죠?

▶ '단톡방' 몰카 넘어 성폭행 의혹

▶ '단톡방 폭파'로 증거인멸 시도?

▶ 원로배우 이순재, 후배들에게 일침

▶ 황하나, 검찰 송치 "깊이 반성"

▶ 강원 산불 피해면적 '3배 증가'

▶ 산불 피해주민들, 대책위 구성

▶ "관광 오는 게 최고의 자원봉사"

▶ 일본 로커 '요시키'도 기부

▶ 기부 열기 막는 '줄세우기' 논란

▶ 소방관에게 전달된 '닭갈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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