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세월호 침몰 해역 수색 종료…유실 방지 펜스는 유지

입력 2017-05-29 09: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과 함께 이뤄졌었던 침몰 해역의 수중수색 작업이 28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앞서 이곳에서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유해가 발견됐었는데요.

수중수색 작업은 끝이 났지만 바닷속에 설치해놓은 유실 방지 사각펜스는 당분간 철거하지 않고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경과를 계속 보면서 추가 수색 작업과 용역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세월호 선체 절반 넘게 수색 완료…남은 미수습자들은? 3층 선미서 '온전한 형태' 유해 다수…구명조끼도 발견 '비교적 온전한 형태 유해' 발견…옷·구명조끼도 함께 휴일도 잊은 세월호 내부 수색…3~4층 객실에 집중
광고

관련이슈

세월호 참사 10주기

관련VOD이슈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