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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11-11 23:11 수정 2019-11-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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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의 한 마을에서 돼지 살처분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돼지 사체로 인한 폐오염수가 하천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려했던 바이고 예상했던 바이죠. JTBC가 이 영상을 입수했는데 주변 농가의 피해는 물론이고, 인근에 있는 임진강으로까지 폐오염수가 흘러갈 우려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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