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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화웨이 갈등'에 샌드위치? 국내 기업 경제적 타격은

입력 2019-06-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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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미·중 무역 전쟁 등의 외부 요인으로 경기 하강 국면이 장기화 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경기지수가 더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그리고 중국 정부는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IT 기업들에게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요구한 화웨이 제재에 동참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무역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 기업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졌습니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중국, 삼성·SK하이닉스 등 불러 경고


  • 중국 "화웨이 제재 동참 땐 심각한 결과"


  • 화웨이 제재 동참 시…반도체 경기 영향은?


  • 이동통신사 등 국내 기업 경제적 타격은?


  • 한국 기업, 미·중 무역전쟁 '샌드위치'?


  • 윤종원 수석 "대외여건 불확실"…상황은?


  • "대외여건 탓 말고 경제정책 바꿔야" 지적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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