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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이주혁 팀 무대 선공개…'1분 30초의 여름 피서'

입력 2019-06-21 15:52 수정 2019-06-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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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이주혁 팀 무대 선공개…'1분 30초의 여름 피서'

JTBC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 '슈퍼밴드'가 21일 '슈밴데이'를 맞아 4라운드 이주혁 팀의 무대(https://tv.naver.com/v/8850186)를 선공개 했다.

21일 '슈퍼밴드' 제작진이 공개한 이주혁 팀(이주혁 신예찬 신광일 조원상)의 무대는 약 1분 30초 남짓으로, 이날 4라운드에서 보여줄'SWIM'(원곡: Fickle Friends) 공연의 일부를 담고 있다.

보컬 포지션이지만 드럼 실력 또한 멋지게 선보인 신광일이 다시 한 번 보컬 겸 드러머로 나선 가운데, 신예찬의 신들린 바이올린과 조원상의 베이스, 이주혁의 음색이 어울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시원하고 청량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귀를 사로잡았다.

21일 방송으로 결선 전 마지막 관문인 4라운드를 마칠 예정인 JTBC '슈퍼밴드'는 이날 4라운드 팀 순위 및 최종 탈락자를 발표한다. 또 결선 라운드에 나설 6팀의 밴드 구성 또한 공개할 예정이어서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주혁 팀의 청량한 무대를 비롯해, 이 세상 텐션이 아닌 4라운드를 예고한 JTBC '슈퍼밴드' 11회는 21일 밤 9시 방송된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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