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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엽기 갑질' 양진호, 비자금까지? 형량 가를 혐의는

입력 2018-11-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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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직 직원을 무차별 폭행하고, 살아있는 닭을 활로 쏘는 등 엽기적인 행각으로 공분을 샀죠.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은 폭행과 마약 등의 혐의로 현재 구속돼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전해드린 대로 양 회장의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수사의 쟁점 등을 백성문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양진호, 비자금 30억 원 조성…수법은?

 
  • 로비 의혹 '비자금 사용처' 수사는?

 
  • 압수수색 미리 알고 '증거 인멸' 시도?

 
  • '구속되면 3억 원' 보상금 걸어 회유

 
  • 양진호, 직원에게 허위진술 강요·협박

 
  • 양진호, 직원 전화 도청·감시 의혹

 
  • 불법 영상 업로드 조직 운영…정황은?

 
  • 불법 행위 연루 임직원들 '처벌 대상'?

 
  • 필리핀서도 대마초 흡연…처벌 영향은?

 
  • 양진호 형량 가를 '주요 혐의'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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