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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진통제 '아루센주'서 이물질 검출…잠정 판매중지

입력 2018-10-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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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의 해열진통제 '아루센주'에서 이물질이 검출돼서 식약처가 잠정 판매중지 조치를 내리고 회수에 나섰습니다.

식약처는 아루센주의 제조사인 삼성제약을 상대로 제조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이 드러나면, 행정처분 등 추가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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