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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정홍원…새 총리 찾기 포기, 그 속사정은?

입력 2014-06-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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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명하면 떨어진다" 이런 부담감이 컸을까요? 아니면 구관이 명관이라고 느꼈던 걸까요? 돌고 돌아 다시 정홍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지만 자리를 지킬 수밖에 없는 정홍원 총리, 정홍원 총리를 다시 지목 한 박근혜 대통령, 인사 책임론에 휩싸인 김기춘 비서실장. 이 시간에는 정홍원 총리 유임으로 보는 <그들의 속="" 사정="">을 낱낱이 들여다봅니다. 정치평론가 박상병 박사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Q. 청와대 '유임 카드' 내민 이유는?

▶ 정홍원의 속사정 (세월호/대통령 지키기/7·30 재보선)

Q. 세월호 참사 당시 책임지고 물러났는데?

Q. 재보선에 대한 우려도 있었나?

▶ 박근혜 대통령의 속사정 (여론부담/김기춘 지키기/국정쇄신)

Q. 여론 악화 부담감도 컸을 텐데?

Q. 국정 쇄신 의지 줄어든 것 아닌가?

Q. '김기춘 책임론' 의식한 건가?

▶ 김기춘의 속사정 (박정희 대통령과의 추억/검증 트라우마/인사수첩)

Q. 박 대통령, 김기춘 실장과 인연은?

Q. '김기춘 책임론' 야당 공세 거세질 텐데?

Q. 연속 낙마에 따른 우려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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