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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미모 그대로"…양수경, 대세 언니들과 회동

입력 2016-09-22 14:08 수정 2016-09-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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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방송인 김숙, 송은이와 만났다.

22일 SBS 러브 FM '언니네 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돌아온 디바 양수경이 송은이, 김숙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수경은 후배들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독보적인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며 늘씬한 다리까지 전성기 시절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선 21일 양수경은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신곡 연습을 위해 발성을 전부 바꿀 정도로 열성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 데뷔 후 15년 만에 처음 연 눈물의 팬미팅 후일담을 전했다.

양수경은 지난 7월 신곡 '사랑 바보'와 대표곡 '사랑은 창 밖의 빗물 같아요' 등이 수록된 미니앨범을 가지고 17년 만에 컴백했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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