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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학원·독서실 문 닫고…요양시설은 면회 금지

입력 2020-08-28 20:13 수정 2020-08-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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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젊은 사람들 이동을 최소화하는 것 말고도 또 중요한 게 바이러스에 취약한 우리 아이들 그리고 어르신들 보호하는 겁니다. 그래서 당분간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원이나 독서실도 문을 닫고, 노인 요양시설은 면회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윤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까지는 수도권의 300명 이상이 모이는 대형학원만 집합금지 대상이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대상이 더 많아집니다.

300명 미만의 학원이라도 모여서 하는 대면 수업은 안 됩니다.

온라인 등 비대면 수업만 가능합니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도 문을 닫습니다.

다만 9명 이하가 모이는 교습소는 방역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박능후/보건복지부 장관 : 아동과 학생을 다수가 밀집하는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사회로부터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고령층 보호 대책도 나왔습니다.

수도권의 모든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면회가 금지됩니다.

보호센터나 무더위쉼터처럼 노인이 많이 모이는 시설도 문을 닫는 게 좋습니다.

혹시 문을 열더라도 '노래 부르기' 같은 침이 많이 튀는 활동을 해선 안 됩니다.

노인 감염이 많은 불법 다단계 업체를 신고한 포상금은 최대 2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올라갑니다.

(영상그래픽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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