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현장영상] 조국 "부인 비공개 소환 요청한 적 없어…언제든 협력"

입력 2019-10-01 15:03 수정 2019-10-01 15:15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 질의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 질의

[조국/법무부장관]
"매일매일 무거운 심정으로 일하고 있어"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 중…언급 부적절"
"수사 방해한 적 없어"
"명백한 위법행위는 재판 판결이 있어야 하는 것"
"과거 조윤선과 우병우에게 했던 발언은 성찰할 것"
"변호인, 압수수색 영장에 피의자로 내 이름 없었다고 해"

[주호영/자유한국당 의원]
"검찰이 정경심 비공개 소환으로 검토하는 이유 아나?"

[조국/법무부장관]
"이사 등록 당시 대학원생, 부친이 처리한 일"
"딸은 논문 전체를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해"

[주호영/자유한국당 의원]
"정경심 구속영장 기각되면 담당 검사 책임져야 하나"

[조국/법무부장관]
"검사와의 통화 '자연인' 남편으로서 통화한 것"
"배우자의 남편으로서 압수수색 참관할 권리도 있어"
"신속히라는 단어 안 써, 배려해달라는 단어 사용"
"놀라지 않게 해달라는 취지의 단어 사용"
"부인이 순식간에 검사에게 전화 바꿔줘 부탁한 것"
"오해의 소지 낳게 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