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직업이 환자" 일가족 8명, 보험사기 벌이며 7억 챙겨
입력 2013-12-31 08:32
수정 2013-12-31 08:3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직업이 환자인, 이른바 나이롱 환자를 일삼은 보험 사기단 일가족이 입건됐습니다.
전남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조 씨와 일가족 7명은 2006년부터 최근까지 300번이 넘게 병원에 허위로 입원했는데요.
허위 입원으로 총 7억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의 경우, 1년 365일 가운데 평균 200일을 입원했는데요.
주위에서는 조 씨의 직업이 환자라는 소문까지 돌았다고 합니다.
경찰은 조 씨와 친인척 대부분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임에도, 보험을 5~6개씩 가입한 것을 수상히 여겨 수사에 착수했다고 하네요.
관련
기사
"실종 아내 위치 알려달라" 허위 신고했다가 과태료
부산 앞바다 사고 운반선, 표류하다 일본 영해 진입
서해안고속도로서 도로공사 제설차량 전복…2명 사상
부산 앞바다 대형 선박 충돌…유독물질 누출 등 우려
검찰, 국민은행 도쿄지점 4000억 원대 불법대출 확인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