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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이우찬, 첫 '퀄리티 스타트' 성공…LG, 키움에 설욕

입력 2019-05-30 10:14 수정 2019-09-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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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프로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승패와 세이브 홀드를 기록하지 못했던 이 29일 첫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이우찬은 키움을 상대로 올 시즌 3번째 선발 등판해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습니다.

13안타를 몰아친 LG는 전날 0대 5 완패를 설욕하며 키움과의 승차를 '반'경기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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