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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 미 윌리엄 케일린 등 3명 공동수상

입력 2019-10-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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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과 영국의 세포 연구자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윌리엄 케일린과 피터 랫클리프, 그래그 서멘자를 공동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우리 몸의 세포가 어떻게 적응하는지 연구한 공로입니다.

이를 통해 빈혈과 암 치료법 개발에 기여했다고 노벨위원회는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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