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부 "구속 만기 임박…피고인 없이 선고 불가피"
· 재판부 "증거 위법수집 주장, 받아들이지 않는다"
· "'집사' 김백준·'재산관리인' 이병모 증언, 증거 채택"
· '다스 비자금 조성' 혐의 판단 시작
· 'MB 측근' 이재오, 김문수 등 방청 중
· "이상은, 비자금 조성 지시한 것으로 보이지 않아"
· '도곡동 땅 매각대금' 성격 판단 중
· 재판부 "이동형, 매각대금 'MB 것' 진술"
· 재판부 "김재정, MB 재산관리인 맞다"
· 재판부 "도곡동 땅 매각대금은 MB 것"
· 재판부 "MB, 다스 주식이 자신의 것처럼 행동"
· 재판부 "다스 주식은 MB 것으로 보인다"
· 재판부 "김성우 전 다스 사장 진술 믿을 수 있어"
· 재판부 "다스 실소유자, MB로 넉넉히 인정"
· 재판부 "비자금 조성도 MB가 지시"
· "'다스 240억 비자금 조성' 유죄로 판단"
· "'허위급여 지급' 공소시효 지나…면소 판결"
· "'다스 법인카드 사용' 혐의는 유죄로 인정"
· '다스 법인세 포탈' 혐의 판단 중
· 재판부 "법인세 포탈 인정하기 어렵다"
· '다스 소송 검토 지시' 직권남용 혐의 판단 중
· 재판부 "MB, 미국 소송 검토 지시 있었다"
· "다스 미국 소송, 국가 무관한 사기업 소송"
· "대통령실, 공무원 등에 지시할 권한 없다"
· 재판부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무죄' 판단
·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 뇌물 혐의 판단 중
· "삼성 이학수 허위진술 아니다"
· "김백준, 증거 나오자 어쩔 수 없이 자백"
· "김백준 진술, 신빙성 있다"
· "적어도 08년 3~4월엔 소송비 대납 승인"
·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 525만 달러 부분 유죄
· 국정원 특활비 수수 혐의 판단 중
· "'김성호 2억 뇌물' 김백준 기억 혼동 가능성"
· '김성호 2억 뇌물' 부분 무죄 판단
· '김성호→김백준' 4억 뇌물 혐의 판단 중
· "국정원장들, 뇌물 교부할 동기 없어"
· 4억 뇌물 수수 부분 '무죄' 판단
· '원세훈 미화 10만달러 전달' 혐의 판단 중
· "10만달러, 개인적자금으로 봐야"
· "대북관계 접촉용으로 볼 아무런 증거 없어"
· "원세훈, 국정원장직 유지 목적으로 금품 교부
· 10만달러 교부 혐의에 '유죄' 판단
· '대보그룹' 뇌물수수 혐의 판단 중
· "선거자금 명목 지급 사실은 인정"
· "MB까지 전달됐는지 살펴봐야"
· "뇌물 공여자 청탁 이유, 지나치게 막연"
· "청탁 인정 어려워…뇌물수수 혐의 무죄 판단"
· '이팔성 뇌물' 혐의 판단 중
· "이팔성 금품 수수 자체는 인정돼"
· "'이팔성 비망록'에 MB에 대한 불만 기재"
· "이팔성 비망록 신빙성, 매우 높다"
· 이팔성 금품 건넨 시기마다 유무죄 달리 판단 중
· 07년 1월 금품은 '무죄'…"경선 출마도 하지 않아"
· 이팔성 뇌물 중 19억원 가량 유죄로 인정
· '비례대표 공천' 김소남 4억 수수 판단 중
· "김소남 건넨 4억은 뇌물…유죄 판단"
· 대통령기록물 유출 혐의 판단
· "검찰이 공소장 작성 형식 일탈했다"
· 재판부, MB 양형 이유 설명 중
· "MB, 죄질 매우 좋지 않아"
· "MB, 책무 저버리고 청탁받아 일 처리"
· "삼성으로부터 돈 받아 이건희 사면"
· "의혹만 가득한 사건의 실체적 진실 밝혀져"
· "피고인 믿고 지시한 국민에 큰 실망과 불신 안겨"
· "MB, 혐의 부인하며 측근에 책임 전가"
· "책임 상응한 엄중한 처벌 불가피"
· "재판에 성실하게 임한 점을 유리하게 참작"
· 이명박 전 대통령에 징역 15년·벌금 130억 선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