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11월 13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11-14 00:24 수정 2019-11-14 00: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로 고발된지 201일만에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소환 대상인 한국당 국회의원 60명 중에선 처음입니다. "여권의 무도함을 역사가 심판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조사실로 간지 6시간째이고 지금도 조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패트 고발' 201일 만에 조사…"역사가 심판" 자신한 나경원 내 방어권은? 출마길 막힐라…한국당 의원들 제각각 속내 "나경원, 올림픽 대행사로 특정업체 선정 지시…사전에 자료 넘겨" 나경원 딸 면접위원장이 '올림픽' 예술감독에…수상한 선정 나경원, '부정 입찰' 의혹 직후 조직위 사람들 만나 대책회의 '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 "일본, 당당하면 재판 나오라" 소송 3년 만에 법정 선 '위안부' 피해자들…일본 측 안 나와 미 합참의장 → 국방장관…점점 '계급' 높여가며 압박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 방한…15일 문 대통령 '면담' 정부, 강제동원 '해법' 모색…피해자들 접촉해 의견 청취 한국당, 이동욱 등 5·18 위원 추천…5월 단체 '수용' 의사 국방과학연 '추진체' 연료 실험 중 폭발 사고…5명 사상 '공포의 흑사병' 중국서 2명 확진 판정…병원 폐쇄 119 광역수사대 설치했지만…구급현장엔 어려움 여전 화성 8차 사건으로 20년 옥살이…"나는 무죄" 재심 청구 범인으로 몰린 '사회적 약자들'…그 뒤엔 '강압 수사' 홍콩 사실상 '내전' 상태…'경찰 실탄' 맞서 '불화살' 진압에 '실탄' 사용 부추기는 중국…언론도 '지원 사격' 트럼프 운명 가를 '탄핵 청문회'…미국 전역 'TV 생중계' 대선 다시 도전?…출마 가능성 열어둔 힐러리 클린턴 감독관 1명이 비행기 18대 관리…안전 감시 인력 태부족 비행기는 낡고, 정비사는 부족…'출발 지연' 급증 국민연금, '나쁜 기업'에 경영 개입…이사 해임도 요구 낙동강 '보' 열고 수위 낮추자…다시 찾아온 '천연기념물' 여기저기 콘크리트 덩어리…드러난 4대강 공사의 '민낯' 55세부터 가입 가능…정부, 주택연금 문턱 낮추기로 유럽처럼 '노천카페' 전면 허용…소음·통행자 불편 우려도 국회의원 수당, 매달 300만원 넘는데…'소득세 면제' 논란 '찬바람 수능' D-1…예비소집일, 수험생 향한 뜨거운 응원 월악산에 멸종위기 산양 100마리…백두대간 속으로 베네치아 '최악의 홍수'…물의 도시, 물속 도시 위기 '한인 신화' 미나 장 부차관보, 하버드 학력 등 위조? 7대 종단 함께 본 '교황 영화'…어떤 후기 나왔을까 [뉴스브리핑] '성폭행 혐의' 정준영, 징역 7년 구형…"죄질 고려" 메달 따면 '후쿠시마산 꽃다발'을…시상식마저 우려 긴 나무터널 사이로…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묘한 샷' [밀착카메라] 녹슨 채 방치…'공포영화 같은' 텅 빈 놀이공원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