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예수의 고향' 나사렛의 크리스마스는? 흥겨운 분위기

입력 2014-12-25 10:1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예수의 고향 나사렛에선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어린시절 예수가 자란 동네죠, 나사렛 거리에 사람들이 가득 찼습니다.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서인데요, 멋진 연주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한껏 흥겨워집니다.

다양한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즐겁게 춤을 추는데요, 꼬마 산타들도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엔 성당에 모여 성대한 미사를 올렸는데요, 예수의 고향에서 맞는 크리스마스, 그 어느 곳보다 감동적이었을것 같네요.

관련기사

성탄절 전날 서울 도심 곳곳 "메리크리스마스" '이웃에 사랑을'…성탄절 분위기 더하는 거리 풍경들 온정 지핀 몸짱 소방관, 화상 환자 위해 방화복 벗었다 산타도 못 구하는 장난감 '티라노킹'…1분만에 전량 매진 '메리 크리스마스' 미국인 웃고 울린 비밀의 빨간 봉투 국경에서 만난 러시아-핀란드 산타 "친절을 베풀어요"
광고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