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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손석희 앵커가 말한 '태블릿PC 난독증'

입력 2017-10-25 11:50 수정 2017-10-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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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엉뚱한 캐시파일 조작설
태블릿PC 보도 1주년 특별편성 소셜라이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 그리고 대선까지 모두 끝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태블릿PC 조작설'.

10월 23, 24일 소셜라이브는 태블릿PC 보도 1주년이란 주제로 2회 특별편성했습니다. 태블릿PC 취재팀을 지휘했던 전진배 부장부터 손용석, 서복현, 심수미 기자 등 8명의 기자가 이틀에 걸쳐 출연했습니다.

손석희 앵커는 '어쩌면 태블릿PC조차도 필요없었을지도 모른다'라는 지난 앵커브리핑 내용에 대해 또 한 번 설명했습니다. 그 이후로 드러난 국정농단의 증거들이 있지 않느냐는 차원이라는 겁니다.

국정농단의 결정적 증거 '스모킹 건'이 된 태블릿PC의 발견. 그리고 입수-보도-촛불집회-탄핵-구속으로 이어진 전 과정. 최근 국감과 언론을 통해 다시 이어지고 있는 '조작설'의 허구성을 다시 짚어봅니다.

(※ 영상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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