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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수지, 쇄골 라인 속 반짝이는 주얼리..."크리스마스 여신"

입력 2016-11-18 08:13 수정 2016-11-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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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수지, 쇄골 라인 속 반짝이는 주얼리..."크리스마스 여신"


수지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비주얼이 공개됐다.

18일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는 크리스마스 캠페인으로 ‘허리 업, 산타(Hurry up, Santa)’라는 위트 있는 슬로건과 함께 2016 F/W 크리스마스 컬렉션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주얼 속 수지는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초록빛 원피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하였으며, 특유의 표정과 눈빛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큼한 미소로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신비스러운 눈빛으로 도발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화보is] 수지, 쇄골 라인 속 반짝이는 주얼리..."크리스마스 여신"



비주얼 속 수지가 선보인 주얼리는 디디에 두보의 2016 F/W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메 에투왈(Mes Etoiles)’은 파리의 밤(La Nuit de paris)이라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밤 하늘의 별과 빛이 반사되어 만들어 내는 새로운 형태를 주얼리로 표현했다.

스페셜 에디션인 ‘메 에투왈(Mes Etoiles)’은 ‘나의 별’이라는 의미로 엔티크한 터치 위에 에투왈(별)의 모티브와 유색 다이아몬드가 만나 세련되고 우아한 빛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총 5가지의 유색 다이아몬드를 사용하고 있는 이번 컬렉션은 편안한 사랑, 운명적인 사랑 등 색상 별로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운 의미를 담고 있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한편 비주얼 속 수지의 미모를 돋보이게 해준 디디에 두보의 ‘메 에투왈(Mes Etoiles)’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선보여지며, 18일부터 전국 백화점, 청담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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