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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의심 구호대원 1차 검사 '음성'…상태 안정적

입력 2015-01-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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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파견됐다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한국인 구호대원이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대원을 검사한 독일 병원 측은 "현재 엿새째 감염 증세가 없고 매우 안정적인 상태이지만 증상이 명확히 발현되는 시기인 오는 10일까지는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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