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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 책임제' 검토…민주당, 총선 '청년정책' 승부수?

입력 2019-11-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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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은 20·30대 청년층을 공략하기 위해 모병제·청년신도시에 이어 '청년주거 국가책임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에서 공식적으로 한 이야기는 아니지만요.

· 여당, 전·월세 현금 지원 '청년 주거 국가책임제' 검토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민주당의 청년 정책 논의…대선 때까지 파급효과 있을 것]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2010년 무상급식처럼 청년들의 짐을 덜어주는 기능할 것]

· '월급 300만원 모병제' 반대 52.5%, 찬성 33.3% 
· 300만원이라는 수치가 여론에 영향 줄까?
· 한국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긍정 46%, 부정 46%…동률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소통, 탕평, 성과…소통에서 점수 준 것]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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