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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 '홍역' 유행…설 연휴 해외여행 주의점은?

입력 2019-01-24 08:45 수정 2019-01-24 10:34

출연 :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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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앵커]

최근 한달 사이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도 안산 등에서 홍역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긴급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필리핀과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르스와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등 다른 감염병들도 걱정입니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전국 홍역 확진자 35명…유입 경로는?

  • 홍역 집단적 발생, 전파력 강한 질환?

  • 해외여행 가기 전 '예방접종'등 필수

  • 홍역 '예방접종 사각지대'는?

  • '법정감염병' 분류 홍역, 치사율은?

  • 아프리카 등서 지카바이러스·에볼라 유행

  • 설 연휴 유럽·북미 '해외여행' 주의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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