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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 집안에 영화관 '눈길'

입력 2015-06-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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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 집안에 영화관 '눈길'


MBC 기자 전종환과 방송인 문지애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독한 프리만 살아남는다' 특집으로 오정연과 문지애가 출연했다.

오정연과 문지애는 2006년 KBS와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각 사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프리랜서를 선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지애는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됐다. 문지애 전종환 부부의 러브 하우스는 깔금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주방과 거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택시' MC들은 영화를 보는 공간에 관심을 보였는데 문지애는 "이 공간은 소파에 누워 영화보는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자와 오만석은 "아나운서 집에 무슨 영화관이 있냐"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tvN 택시 캡처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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