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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정유라 '깜짝 증언'에…변호인-특검 신경전

입력 2017-07-12 16:19 수정 2017-07-1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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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사회현장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저희가 아까 예고해드린대로 잠시 후에 3시 30분에는 안철수 전 대표가 자기의 뜻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는데요. 그때 저희가 다시 들어가서 같이 보도록 하고요. 우선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해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1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어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안나가겠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출석해서 변호인과 특검 사이에서 상당히 논란이 벌어졌다는데 어떻습니까.

▶ 정유라 증인 출석
- '출석강요' vs '본인의사'

▶ 정유라 '깜짝 증언'
- "삼성 말, '네 것처럼 타라'"

▶ '제보조작' 사건
- 안철수, 입장 표명 기자회견
- 안철수 "모든 책임은 나에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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